‘미스터 션샤인’ 김민정, 화려한 양장 차림부터 세련된 기모노, 펜싱복까지 조선에서 가장 멋진 여인 ‘쿠도 히나’ 매력 증폭↑

[사진제공_tvN ‘미스터 션샤인’]

 

‘미스터 션샤인’ 쿠도 히나의 다채로운 패션이 이목을 사로잡았다.

 

tvN 주말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연출 이응복, 극본 김은숙)’에서 호텔 글로리 사장, 슬픈 사연을 소유하고 있는 젊은 미망인 쿠도 히나 역을 맡은 김민정이 화려한 스타일링으로 신여성의 매혹적인 자태를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은 히나 패션 모음으로, ‘쿠도 히나’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트레이드 의상은 단연 ‘양장’이다. 김민정은 블랙과 퍼플이 조화를 이룬 벨벳 자켓, 진주 포인트를 준 블랙 자켓에 실키한 레이스 블라우스를 더해 우아하면서도 범접 할 수 없는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어, 딥 그린이나 와인같은 톤다운 컬러의 드레스로 고혹미를 발산, 오드리 헵번을 연상시키는 서양식 헤어스타일과 포인트를 더하는 액세서리로 모던걸 히나를 보여주듯 우아함과 화려함이 완벽하게 조화된 모습이다.

 

김민정은 극중 태어난 곳은 조선이지만 일본 성을 가지게 된 사연부터 다양한 사람들이 찾는 한성의 제일인 호텔 ‘글로리’ 사장의 위치까지 때에 따른 다양한 의상과 색감까지 신경 썼다는 후문.

 

뿐만 아니라 김민정은 펜싱씬으로 문물에 능통한 히나의 매력을 드러냈다. 완벽한 장면을 위해 꾸준한 훈련은 물론 촬영 직전까지 연습에 또 연습을 더해 명장면을 탄생시켰다. 그야말로 못하는 게 없는 다재다능한 캐릭터임을 다시 한번 어필했다.

 

이처럼 김민정은 ‘미스터 션샤인’을 통해 매회 긴장감을 놓칠 수 없게 만드는 탄탄한 연기력 뿐만 아니라 극에 맞는 스타일링으로 매주 보는이들의 눈을 즐겁게 하고 있다. 매회 맵시 있는 옷차림과 함께 히나의 매력을 증폭, 그녀만의 남다른 캐릭터 소화력 또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 잡는다.

 

한편, ’미스터 션샤인’은 신미양요(1871년) 때 군함에 승선해 미국에 떨어진 한 소년이 미국 군인 신분으로 자신을 버린 조국인 조선으로 돌아와 주둔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드라마. 매주 주말 오후 9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