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성우, ‘마리끌레르 BIFF Special’ 라이징 스타 선정 …”지금 매 순간 영화같아”

[사진제공_마리끌레르]

 

배우 전성우가 강렬한 눈빛을 발산했다.                                  

 

전성우는 부산국제영화제의 공식 매거진 ‘마리끌레르 BIFF Special’의 라이징 스타로 선정되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화보 속 전성우는 푸른 가을 하늘을 배경으로 청량하면서 나른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특히 소년미 가득한 비주얼에 무심한듯 시크한 눈빛을 발산하며 반전 매력을 발산. 뭇 여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기도.

 

전성우는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더 테이블은 한 공간에서 대화로만 이루어지니까 연극적인 느낌이 들었다. 내가 항상 하고 싶었던 일상적 상황과 캐릭터라서 실제로 할 수 있게 되어 재밌었고 새로웠다. 기회가 된다면 좀 더 다양하게 해보고 싶다”며 참여 소감을 전했다.

 

이어, 살면서 가장 영화 같은 순간을 떠올려 본다면 이라는 질문에 “지금 매 순간이 영화 같다. 영화가 한 사람의 일대기를 보여기도 하지 않나. 지금까지 해온 과정이 순탄치 않았는데 그런 시간들이 쌓여 오래 기억에 남고 그 과정 덕분에 지금 내가 있다. 이 자체가 영화 같은 느낌”며 그의 일생을 엿볼 수 있었다.

 

2007년 뮤지컬 ‘화성에서 꿈꾸다.’ 데뷔 이후 다수의 연극, 뮤지컬 작품을 통해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는 전성우는 2015년 SBS ‘육룡이 나르샤’를 통해 안방극장에 얼굴을 알렸다. 이 후 올해 영화 ‘더테이블’에서 통해 스크린에 입성해 많은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전성우는 신인 답지 않은 탄탄하고 안정된 연기력으로 영화 ‘더 테이블’에서 하룻밤 사랑 후 긴 여행을 떠나버린 남자 민호역을 맡아 서툴지만 자신만의 방식으로 진심을 전하려는 한 남자의 모습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인상적인 존재감을 남긴 것. 앞으로의 그의 행보에 더욱 집중된다.

 

한편, 부산국제영화제의 공식 매거진 ‘마리끌레르 BIFF Special’의 라이징 스타로 선정된 전성우는 연극 ‘엘리펀트 송’에서 마이클 역으로 열연 중이며 오는 10월 27일 개막을 앞둔 뮤지컬 ‘혐오스런 일생의 마츠코’에서 류 역을 맡아 팔색조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